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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에서 한 40대 여성이 영예 (상이)군인 2명에 의해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영예군인들을 향한 비난이 확산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국가로부터 실질적 보상과 대우를 받지 못해 자격지심과 분노로 ...
North Korean authorities hav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ideological indoctrination for youth, the future generation, but ...
The won-yuan exchange rate also hit record highs. On July 5, the North Korean won-yuan market rates in Sinuiju and Hyesan ...
북한군이 이달 1일부터 정례 하기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평안북도 국경경비대의 한 정치 간부가 돈과 물건을 받아낼 요량으로 훈련 중에 특정 병사를 귀가시킨 사실이 드러나 크게 문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평양 소식통은 최근 장마당 상인들의 상행위에 대한 통제가 심화하면서 장마당에 나가기보다는 집이나 제3의 장소에서 은밀하게 물건을 사고파는 일이 대폭 증가했고, 이로 인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고 증언했다.